연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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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연어회 싱싱하게 집으로 배달일상 2020. 1. 12. 09:22
연회비를 주면서 마트를 다녀야 하나? 싶을 정도로 사실 코스트코에 거부감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태어나 식구가 늘다보니 코스트코는 사랑입니다. 더군다나, 코스트코의 정책은 처음에 뭐지? 할 정도로 빡빡하게 느껴졌습니다. 이따금 이*트, 홈*러스 등과 같은 곳에선 마감전 마트가면 생물같은 종류들은 할인을 하여 떨어내는 반면 이곳은 그런거 없이, 마감전까지 제가격 모두 지키고 그 이후엔 제 3자를 통해 들은 이야기 이지만 횟감이나 다음날 판매안되는 조리식품들은 폐기한다는 소문까지 있었습니다. 묻지마 환불 하는 곳의 스케일 이면, 제가보았을 때에는 폐기 하고도 남을 것 같네요.간만의 야간쇼핑을 해봅니다. 작년까지만 하여도 둘째가 어려서 취침시간을 지키기 위해 밤에 나가는 것이 힘들었는데, 좀 크니깐 이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