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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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머플라스크 스텐보온병 텀블러 코스트코 구매일상 2022. 5. 29. 20:44
날씨도 좋아지고, 코로나 거리두기도 좀 풀리면서 야외활동이 많이 지고있어 집사람과 함께 쓸 텀블러를 코스트코에서 구매하였습니다. 요즘 집사람도 운동을 시작해 마침 텀블러가 필요할 타이밍이었는데, 때마침 착한가격에 상품이 나와 겟! 두개가 한셋트인 제품이고, 용량은 1.2리터 입니다. 담수량도 꾀 큰편이라 야외활동시 딱 좋죠. 하지만 간편하게 들고다니며 먹기에는 상당히 불편 합니다. 엄청 크고 무게가 있는편 입니다. 때문에 들고다니는 것은 패스~ 영문해석은 불가하지만 기본적으로 차가운 내용물은 24시간 뜨거운 내용물은 12시간 유지된다는 뜻 같군요. 며칠써본결과 아침에 얼음과 물을 넣어두면 저녁까지도 얼음이 다녹지 않고 남아있습니다. 확실히 성능은 GooD!! 중국산 이라고 한들 코스트코에서 상품화시켜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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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클랜드 면도기 코스트코 구매후기일상 2020. 12. 5. 21:56
커클랜드 면도기 구매 코스트코를 이용한지는 그리 오래되지는 않았습니다. 큰아이 태어날 때 쯤 회원등록하여 이용중인데, 다들 아시는 것 처럼 코스트코는 대량으로 판매하는 물품들이 많아 최소 3인 가족 이상되어야 연회비 내더라도 아깝지 않습니다. 코로나 터지기전 샤워를 집이 아닌 헬스장에서 아침 출근전 하였지만 코로나가 장기화 되면서 체육시설도 이용하지 못해 집에서 샤워를 하다보니 절삭력이 좋은 칼면도기를 사용하기가 좀..... 그렇다고 피부가 예민한것도 아닌데 목욕탕에서 면도전 면도기도 물에 불리고 수염도 물에 불려 해야하는데 그걸 못하니 전기면도기로만 사용해왔습니다. 전기면도기는 그냥 간편한 맛에 사용했지만 절삭되는 느낌은 개뿔.... 원래는 일회용 면도기를 약 5일 사용 후 폐기했지만 요즘 시국이 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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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연어회 싱싱하게 집으로 배달일상 2020. 1. 12. 09:22
연회비를 주면서 마트를 다녀야 하나? 싶을 정도로 사실 코스트코에 거부감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태어나 식구가 늘다보니 코스트코는 사랑입니다. 더군다나, 코스트코의 정책은 처음에 뭐지? 할 정도로 빡빡하게 느껴졌습니다. 이따금 이*트, 홈*러스 등과 같은 곳에선 마감전 마트가면 생물같은 종류들은 할인을 하여 떨어내는 반면 이곳은 그런거 없이, 마감전까지 제가격 모두 지키고 그 이후엔 제 3자를 통해 들은 이야기 이지만 횟감이나 다음날 판매안되는 조리식품들은 폐기한다는 소문까지 있었습니다. 묻지마 환불 하는 곳의 스케일 이면, 제가보았을 때에는 폐기 하고도 남을 것 같네요.간만의 야간쇼핑을 해봅니다. 작년까지만 하여도 둘째가 어려서 취침시간을 지키기 위해 밤에 나가는 것이 힘들었는데, 좀 크니깐 이처..